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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13:54

디지털 큐브, v43 전자파 사태 정리. 유저를 무시하는 경영이념

제닉스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구매예정인 제품이었지만....



미루키님 핸드폰 구입때 덧글로 남겼듯이 유저를 이따위로 취급하는 회사의 제품은 절대로 구입하지 않을 뿐더러...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아주 널리~ 퍼트려서... 기업들의 횡포에 유저들이 휘말리지 않도록...



유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_+



암턴... 그대로 퍼왔습니다.



이런글 퍼오는것도 법적대응 들어가나요?



원문에

디지탈큐브 경영이념이...

'인간의 작지만 행복한 꿈을 실현' 이라고 써있네요...

오타를 수정해서

'딱! 한 인간의 작지만 행복한 꿈을 실현' (그 외의 인간은 모르겠음!)

설마... 이 댓글도 법적대응 들어오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퍼갈께요^^
라는 덧글 남겼는데... 이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부터 원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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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큐브의 전자파 사태로 인해 PMPInside 내에서는 서버에 과부하를 줄 정도로 파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오늘 네이버 뉴스에 관련 뉴스에서 관련 뉴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제공된 기사 입니다.)









제목은 저렇게 뽑혀 있지만, 내용을 보면 뉘앙스가 마치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기계에만 약간 영향을 주는 정도의 전자파 수치인데, 유저들이 땡깡을 부린다' 는 식으로 기사가 나왔더군요. 전자파 수치 자체에 대해서 '주변 기기에 영향을 줄 정도' 의 전자파라고 아무렇지도 않은건데 유저들이 오바한다고 하는 신문기사도 어처구니 없지만 저 기자는 이 사건의 본질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간 디지털 큐브의 소비자를 무시하는 일관된 고객 지원 정책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폭발한 것이고, 이런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끈기있게 그런 일관된 고객 응대 정책을 펼치고 있는 디지털 큐브라는 회사로 인해서 사건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먼저, 이 사건은 '나나사' 라고 하는 PMPInside의 유저가 디지털 큐브의 v43 제품에 기준치 이상의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이의를 제기하면서 시작 되었고, 그에대해 디지털 큐브에서는 '자꾸 그런 헛소리하면 법적대응 하겠다' 라는 식의 협박전화를 '여러통에 걸쳐' 하고있던 와중에, 전자파 연구소에서 실제로 기준치 이상의 전자파가 나오는 것으로 검증되면서 크게 알려지기 시작 했습니다.





[ 나나사의 아내입니다. ] - PMPInside v43포럼의 게시물

(덧글이 많아 열리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나나사님의 아내분께서 계속되는 협박전화 때문에 불안하다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사건이 커지는 와중에 결국 디지털 큐브에서는 전량 리콜을 결정하게 됐고, 택배나 방문등을 통해서 보드를 교체해 주는 방식의 AS를 진행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태도가 '우리도 짜증나니까 닥치고 AS해주면 감사한줄 알아라' 라는 투였고, 고객들은 앞으로 AS도 받아야 하고, 포럼도 운영해야 하니 회사와의 관계를 생각해 별 말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그러던 와중에 또 사건이 터집니다. 이 사태가 워낙 커지다보니, 디지털 큐브 쪽에서도 뭔가 대응을 해야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이 사건의 핵심에 있는 나나사님을 포함한 PMPInside의 v43포럼의 회원 7분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죠.





[ 간담회 결과 요약입니다. ] - PMPInside v43포럼의 게시물




그런데 또 이 간담회가 대박입니다. '고객이 피해를 입고 있으니 보상해 달라' 라는 질문에 '우리 피해도 크다. 보상할 여력이 없다' 라고 대답하고, '환불해 줄 수 없냐'는 질문에 '회사의 존폐위기다. 규정도 없고 못한다'는 답변, '나나사님에게 한 협박에 대한 사과를 하라' 라는 질문에 '회사 입장에선 그럴 수 밖에 없다. 사과할 이유를 모르겠다.' 라는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쯤 되면 정말 막 나가자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전자파고 뭐고를 떠나 이번 사태는 디지털 큐브의 고객을 대하는 완전히 잘못된 마인드가 일으키고 키운 사건이라고 생각 됩니다. 2006년인데 아직도 이런 마인드로 장사를 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디지털 큐브는 이 상황에서 언론 나가는 보도자료 컨트롤에 게시판에 직원 풀어 언론 조작할 생각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고객들이 뭘 원하는지를 깨닫고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를 갖는 편이 상황을 수습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수정덧]

이러고 있는 와중에, 하드웨어 리콜 공지가 올라 왔습니다. -> 공지보기




여기서 무지하게 당황스러운 것은, 하루에 최대 소화할 수 있는 수량이 800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루 800대까지만 접수를 받고, 그 이상은 접수를 받지 않는데, 리콜 기간이 5월 10일 ~ 8월 10일 까지라고 합니다.



v43이 최소 10만대 이상 팔렸습니다. 하루 800대씩 3개월이면 약 73,600대쯤 되는데, 그것도 매일매일 꼬박꼬박 시작하는 날부터 끝나는 날까지 풀로 리콜 접수가 돼도 약 3만대 이상은 AS를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리콜을 해 주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 장난 하십니까.-_-;
Trackback 1 Comment 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rawpig BlogIcon 채민석 2006.05.04 23: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을 날리셨더라도 불펌글은 삭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닉스님은 자신의 글이 불펌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시는 분이시거든요. 필요하시면 제닉스님의 원문을 링크하시는 걸로 바꾸셔야 할 겁니다.

  2. Favicon of http://bu.airmaxukel.com/ BlogIcon nike air max 1 2013.04.07 02:15 address edit & 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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